'휴민트' 신세경, 류승완 감독이 선택한 마지막 퍼즐

최재욱 ize 기자
2026.01.09 09:47
배우 신세경이 류승완 감독의 신작 영화 '휴민트'에 출연하여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았다. 영화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격돌하는 첩보물로, 신세경은 섬세한 감정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휴민트'는 2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NEW

배우 신세경이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신세경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과 호흡을 맞춘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과정을 담은 첩보물.

섬세한 감정연기로 인물 내면을 깊이 파고드는 배우 신세경이 영화 ‘휴민트’의 마지막 퍼즐로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세경은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부터 의심의 여지가 없었고, 읽는 내내 설렜다. 함께하는 게 영광이라고 생각했다”라며 ‘휴민트’의 이야기에 매료되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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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이 연기한 채선화는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북한 식당의 종업원으로, 정보원을 제안하는 조 과장(조인성)을 비롯해 박건(박정민), 황치성(박해준)까지 모든 인물들과 얽히고 설켜 있는 인물. 공개된 스틸에서는 비밀스러운 분위기와 강인한 눈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류승완 감독은 “신세경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굉장히 신선했다. 단단한 내면의 힘이 느껴지는 사람이라, 같이 작업하기에 좋았다”라고 호평했다. 또한, “큰 스크린에서 신세경의 클로즈업 이미지가 주는 독보적인 느낌이 있다. 영화배우 신세경의 못 봤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휴민트’를 위한 유일무이한 존재임을 강조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설 연휴 극장가를 달굴 기대작 '휴민트'는 2월11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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