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지성, 남다른 똘끼…종잡을 수 없는 행보

한수진 ize 기자
2026.01.15 09:11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5회에서는 지성이 연기하는 판사 이한영이 사법부 실세 강신진(박희순)과 그의 측근 김진한(정희태)을 차례로 마주하며 긴장감을 형성하는 내용이 방송됩니다. 이한영은 병역 비리 장부 폭로를 통해 강천팰리스에서 일하는 나연의 아버지가 도둑으로 몰린 사건을 해결했으며, 이 과정에서 강신진과 식당에서 단둘이 마주앉아 서로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병역 비리 장부 폭로 이후 자신을 찾아온 강신진의 부하 김진한까지 흔들어 놓는 이한영의 돌발 행보가 그려집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포스터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판사 이한영' 지성이 사법부 거악의 중심에 선 박희순, 정희태와 본격적인 신경전을 펼친다.

오는 16일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5회에서는 이한영(지성)이 사법부의 실세 강신진(박희순)과 그의 측근 김진한(정희태)을 차례로 마주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앞서 이한영은 법적으로 다툴 여지가 컸던 '박혁준 사건'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리하며 강신진의 주목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대진일보 기자 송나연(백진희)과도 가까워진 그는, 강천팰리스에서 일하는 나연의 아버지가 도둑으로 몰리자 직접 나섰다. 사라진 물건 속에 정치권·법조계 인사 자녀들의 이름이 담긴 병역 비리 장부가 포함돼 있음을 파악한 한영은 이를 찾아내기 위해 분투했고, 결국 장부를 확보해 폭로까지 이어가며 통쾌함을 안겼다. 반면 강신진은 자신이 대법원장으로 세우려던 인사의 아들이 해당 장부에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격분했다.

이한영의 돌발 행보가 강신진의 심기를 건드린 상황에서 제작진이 공개한 새 스틸에는 예상 밖 대면이 담겨 눈길을 끈다.

'나는 솔로' 방송화면 / 사진=ENA, SBS Plus

병역 비리 장부를 세상에 공개하며 사법부를 뒤흔든 이한영은 강신진과 식당에서 단둘이 마주앉는다. 겉으로는 평범한 식사 자리처럼 보이지만, 서로를 경계하는 두 사람의 시선이 날카롭게 교차하며 묘한 냉기를 자아낸다.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이한영과 강신진이 어떤 대화를 주고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한영의 예측 불가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그는 병역 비리 장부 폭로 이후 자신을 찾아온 강신진의 충직한 부하 김진한까지 흔들어 놓는다. 여유를 잃지 않던 김진한이 이한영의 한마디에 흐트러진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김진한의 페이스를 무너뜨린 이한영의 '똘기' 모멘트는 무엇이었을지, 그가 그리고 있는 다음 수는 무엇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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