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6시 내고향' 깜짝 등장..."축복 넘치길, 동장군 물렀거라!"

이경호 ize 기자
2026.01.21 19:16
배우 최수종이 KBS 1TV '6시 내고향'의 '고향을 부탁해 오!만보기' 코너에 깜짝 출연하여 강원도 홍천을 방문했습니다. 이정용과 과거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만난 두 사람은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KBS 1TV '6시 내고향'에 최수종이 깜짝 등장했다./사진=KBS 1TV '6시 내고향'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최수종이 '6시 내고향'에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6시 내고향'의 코너 '고향을 부탁해 오!만보기'에서는 강원도 홍천을 방문했다.

'고향을 부탁해 오!만보기'의 이정용은 홍천읍에서 개최된 겨울 축제 현장을 찾았다. 그는 송어 잡기에 도전하기도 했고, 송어회 및 송어구이를 맛봤다.

이어 이정용은 썰매 타기에 나섰고, 사람들이 몰려 있는 곳을 발견하고 달려갔다. 이정용이 간 곳에는 스타가 있었다. 바로 배우 최수종. 그는 '한국인의 밥상' 촬영 중이었던 것.

KBS 1TV '6시 내고향'에 최수종이 깜짝 등장했다./사진=KBS 1TV '6시 내고향' 방송 화면 캡처

최수종은 '한국인의 밥상' 촬영 중 난데없이 난입 아닌 난입을 한 이정용을 반갑게 맞이했다. 두 사람은 과거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최수종과 이정용의 깜짝 만남, 이어 '6시 내고향'에 등장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최수종은 "함께 만나 뵙게 되서, 시청자분들도 반갑도 좋은 후배와 함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라면서 '6시 내고향'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했다.

이어 "올 한해 여러분 뜻하고 바라고 소망하는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지시고, 가내에 감사와 축복이 넘치길 빌겠습니다"라고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최수종은 이정용의 '동장군 물렀거라'라는 부탁도 들어줬다. 그는 "동장군! 물러가라!"라고 외치면서 '왕 전문 배우'다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최수종의 예상치못한 '6시 내고향'의 깜짝 등장. 본방 사수 중이었던 시청자들에게는 반가운 순간이었다.

한편, 최수종은 '한국인의 밥상' MC로 활약 중이다. 이외에도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왕 전문' '사극지왕'으로 불리는 최수종은 2023년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서 주연을 맡았고, '2023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명불허전 '사극지왕'의 면모를 뽐낸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