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의 주연 배우 지성이 직접 OST에 참여한다.
지성이 가창한 '판사 이한영' OST Part.3 'Nobody Say'(노바디 세이)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Nobody Say'는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주인공 이한영의 단단한 포부를 담은 곡이다. 강렬한 비트에 지성의 리드미컬한 보컬이 어우러진다. 얼룩진 과거를 지우고 두 번째 삶에서 정의를 지키기 위해 나아가는 이한영의 서사와 맞물려 드라마틱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판사 이한영'은 이한영(지성)이 회귀를 통해 적폐 판사에서 정의의 사도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치밀한 두뇌 플레이와 빠른 전개, 통쾌한 복수 서사를 내세우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장르적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지성은 '판사 이한영'에서 유쾌함과 무게감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극의 온도와 리듬을 세밀하게 조율하고 있다. 전작 '비밀', '킬미힐미' 등에서도 직접 OST 가창에 참여해 작품의 진정성을 더했던 만큼 이번 참여 역시 주목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드라마 '비밀' 이후 개미 음악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추며 기대를 모은다. 지성의 리드미컬한 보컬은 캐릭터의 결연한 의지를 더욱 또렷하게 드러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판사 이한영'은 1회 4.3%로 출발한 뒤 매 회차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가장 최근 회차인 6회에서 11.0%(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대 벽을 넘지 못했던 MBC 미니시리즈에 새해 초부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