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작년 7살 연하 회사원과 연애…김우빈 보고 결혼 생각"

김소영 기자
2026.02.02 10:31
배정남이 마지막 연애를 깜짝 고백하며 결혼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모델 겸 배우 배정남(42)이 마지막 연애를 고백하며 결혼 열망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선 10년 우정을 이어 온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이 함께 카자흐스탄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배정남은 모두가 궁금해하던 자신의 연애사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그는 마지막 연애 시점을 묻는 김성균에 "작년 초에 잠깐, 2~3달 정도 만났다. 회사원이었고 나보다 7살 연하였다"고 밝혔다.

배정남과 마찬가지로 미혼인 김종수가 "가정을 이루고 싶은 생각이 있냐"고 묻자 배정남은 "최근 (김)우빈이 결혼식을 다녀왔는데 결혼하고 싶었다. 남의 결혼식만 가면 항상 결혼 생각이 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종수는 "너도 가정을 꾸리고 싶은가 보네"라고 넘겨짚으면서도 배정남·김성균이 만나는 사람 있냐고 묻는 말엔 "다 알아서 한다. 연기만 열심히 하고 있다. 잘 알지 않나"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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