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지성, 거악 박희순 잡을 거대 뒷배 얻었다!

한수진 기자
2026.02.06 09:41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1회에서는 판사 이한영이 거악의 자금 흐름 차단 작전 중 예상치 못한 변수로 위기에 처하는 내용이 그려집니다. 가짜 투자회사 '미라클 아시아'를 통해 이성대의 자금 30억 원을 빼돌리는 데 성공했으나, 강신진의 측근에 의해 이한영과 박철우의 통화 기록이 확보되면서 정체가 드러날 위기에 놓입니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이한영이 유세희, 박철우와 함께 새로운 대응책을 마련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판사 이한영' 스틸 컷 / 사진=MBC

'판사 이한영' 지성이 거악의 반격에 위기를 맞은 가운데 든든한 조력자들과 힘모아 역공을 준비한다.

6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1회에서는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이한영(지성)의 정의에 제동이 걸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방송에서 이한영은 김진아(원진아), 석정호(태원석), 송나연(백진희) 등과 공조해 거악의 자금 흐름을 차단하기 위한 함정을 설계했다. 가짜 투자회사 '미라클 아시아'를 설립한 그는, 사법부의 비자금을 관리하던 이성대(조상기)의 자금 30억 원을 빼돌리는 데 성공하며 판을 흔들었다.

이어 강신진(박희순)의 신임을 얻는 데 성공한 이한영은 부패 권력의 핵심인 수오재까지 입성하며 정의 실현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그러나 강신진의 측근 김진한(정희태)이 이한영과 박철우의 통화 기록을 확보하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정체가 드러날 위기에 놓이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판사 이한영' 스틸 컷 / 사진=MBC

이런 가운데 제작진이 6일 공개한 스틸컷에는 이한영이 유세희(오세영), 박철우(황희)와 함께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내부자 노출이라는 치명적 위기 속에서도 그는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며 새로운 대응책을 마련하는 모습이다.

특히 '미라클 아시아' 투자 설명회 당시 조력자로 나섰던 유세희가 다시 합류하며 이한영에게 힘을 보탠다. 여기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다짐한 박철우 검사까지 가세하면서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이한영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선 백이석(김태우)까지 등장하며 최강 조합이 완성된다. 존재만으로 든든한 백이석의 지원은 어두운 권력에 맞서는 이한영 일행의 버팀목 역할을 한다.

거악의 반격 속에서 위기에 몰린 이한영이 조력자들과 함께 어떤 반전을 만들어낼지 11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