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김용빈 "결혼하고 넷 낳고 싶어" 선언…4남매 아빠 되나

김유진 기자
2026.02.21 04:47
김용빈이 다산의 꿈을 밝혔다./사진=KBS '신상 출시 편스토랑' 캡처

'트로트 왕자' 김용빈이 다산의 꿈을 밝혔다.

20일 방영된 KBS '신상 출시 편스토랑' 310회에서는 배우 남보라,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임신 중인 남보라는 어머니와 식사하며 서로 애틋한 마음을 주고받은 모습을 공개해 감동을 자아냈다.

13남매의 첫 딸인 남보라는 이날 어머니께 편지로 "나도 딸로서 곧 태어날 아기의 엄마로서 엄마 옆에서 다정하게 있겠다"고 전했다.

결혼의 꿈을 밝힌 김용빈. /사진=KBS '신상 출시 편스토랑' 캡처

이때 남보라 어머니는 "엄청 열정적으로 육아하고 싶었는데 바쁘니까 뭘 해줄 수 없었다. 마음이 안 좋았다. 만약 많이 낳지 않았다면 더 풍요롭게 해줬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한다"면서도 "최근 서로 든든하게 의지가 되는 모습을 보며 자존감이 높아졌다"고 화답했다.

이때 MC 붐은 "용빈 씨가 보면서 '결혼하고 싶다'고 한다. 미래에 가족을 꾸린다면 '대가족' 아니면 '하나만 낳아서 잘 기르자' 어느 쪽이냐"며 김용빈에게 질문을 던졌다.

김용빈은 "영상을 보니까 최대 한 4명 낳고 싶다"고 답했다.

김용빈의 다산 계획에 남보라는 "4남매 파이팅"이라며 손을 움켜쥐었고 김용빈은 웃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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