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이나영, 생방송서 성매매앱 '커넥트인' 실체 작심폭로

최재욱 기자
2026.02.24 16:58
아너의 주인공 윤라영이 생방송에서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의 실체를 폭로하는 장면이 8회에서 방송된다. 박제열은 윤라영에게 비열한 경고를 보냈지만, 윤라영은 오히려 생방송을 통해 커넥트인에 현직 검사가 개입되어 있다고 폭로한다. 이 폭로는 대한민국을 뒤흔들며 박제열과 커넥트인의 카르텔을 무너뜨릴 가능성을 보여준다.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이 폭로를 위해 다시 생방송에 나선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이하 ‘아너’) 지난 방송 직후 8회 예고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커넥트인을 향한 한 방이 간절하다”는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윤라영(이나영)이 박제열(서현우)이 설계한 덫에 걸려, 짙은 어둠 속에서 그와 독대하는 소름 돋는 지난 엔딩에 안방극장이 얼어붙었다. 뿐만 아니라, 박제열이 기소유예 처분으로 ‘커넥트인’에 끌어들인 또 다른 성착취 피해자가 의식을 잃고 호텔방에서 발견되는 충격적인 현장도 포착되면서 시청자들의 공분은 최고조에 달한 상황. 아내 홍연희(백은혜)에게 가해온 박제열의 무자비한 폭력성까지 드러나며 그와 비밀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을 향한 응징의 목소리가 거세졌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오늘(24일) 방송될 8회에서는 벼랑 끝에 몰린 윤라영과 박제열의 대치가 본격화된다. 예고 영상에서 박제열은 윤라영을 향해 “난 너한테 충분한 기회를 줬어. 어디 한번 부서져 봐”라며 비열하고 노골적인 경고를 날린다. 하지만 윤라영은 무너지지 않는다. 다시 한번 생방송 카메라 앞에서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목소리로 “비밀 성매매 어플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현직 검사가 개입되어 있습니다”라고 라이브로 폭로하는 것. 이 폭탄 발언은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대한민국을 뒤흔들 예정이다. 이를 지켜보는 강신재(정은채)와 황현진(이청아) 역시 충격에 휩싸인다. 이번 폭로가 야기할 파급력이 결코 작지 않음을 짐작케 한다.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항상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던 박제열의 폭발도 눈길을 끈다. 집무실에서 통제 불능의 분노를 터뜨리며 포효하는 모습과, 몰려든 기자들의 질문 세례에 가로막힌 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장면은 벌써부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기대케 한다. 윤라영의 작심 폭로가 박제열과 ‘커넥트인’의 견고한 카르텔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윤라영의 작심 폭로가 어떤 후폭풍을 불러올지, 그리고 박제열이 이 폭로로 인해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될지가 8회의 핵심”이라며, “뿐만 아니라, 레전드를 갱신할 짜릿한 엔딩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놓치지 말고 본방송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8회는 오늘(24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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