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매 순간이 '클라이맥스'…파죽지세 흥행 파워

한수진 ize 기자
2026.03.24 14:34

3월 3주차 드라마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

배우 주지훈이 3월 3주차 드라마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그가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역시 TV 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클라이맥스'는 디즈니와 네이버 엔터 등 주요 플랫폼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주지훈 / 사진= ENA ‘클라이맥스’

배우 주지훈이 '클라이맥스'의 흥행 흐름을 이끌며 강력한 존재감을 다시금 입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3월 3주차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주지훈은 드라마 출연자 부문 1위에 올랐다. 점유율은 6.2%다. 출연 작품 역시 나란히 성과를 냈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TV 드라마 부문 18.72%로 1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시청률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회 2.9%로 출발한 뒤 2회 3.8%, 3회 3.9%를 기록하며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플랫폼 전반의 반응도 뚜렷하다. '클라이맥스'는 디즈니 공개 직후 '오늘 한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고, 네이버 엔터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 키노라이츠 트렌드, 왓챠피디아 HOT 드라마 등 주요 지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주지훈이 '중증외상센터'로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던 것에 이어 차기작 '클라이맥스' 역시 의미 있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극 중 주지훈은 욕망을 좇아 질주하는 흙수저 출신 검사 방태섭 역을 맡아 입체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권력에 대한 욕망과 내면의 균열이 맞물린 인물을 눈빛과 표정의 세밀한 변화로 표현하며 장면마다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1회 말미의 휘파람 엔딩은 방송 직후 화제를 모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3회에서는 방태섭이 검사 조직을 떠나 정치권에 발을 들이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추상아를 위협하는 박재상을 직접 찾아가 거침없는 에너지로 맞서며 극의 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오광재 살인사건의 진실까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도 더욱 커지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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