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청문회 후 경과보고서 채택

서울시의회는 24일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고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의장을 거쳐 오는 30일까지 서울시에 보낸다. 보고서를 받은 서울시장은 해당 보고서를 보고 최종 임명 여부를 결정한다. 시의회가 후보자에 대한 경과보고서를 채택하면 통상적으로 임명 절차가 진행된다.
김 후보자는 행정고시 38회(1994년) 출신으로 서울시에서 32년간 △기획담당관 △정책기획관 △행정국장 △상수도사업본부장 △대변인 △경제정책실장 등 보직을 거쳤다. 풍부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행정 전문가라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