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이 홍종찬 감독과 세번째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김무열은 최근 정려원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는 메디컬 드라마 '퍼스트 닥터'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김무열은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오는 5월 공개될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홍종찬 감독과 이미 호흡을 맞췄다. '소년심판'의 김민석 작가가 대본을 써 '퍼스트 닥터'는 감독 배우 작가 모두 다시 뭉친 셈이다. '소년심판'을 비롯해 '스토브리크' '원더우먼'을 만든 길픽쳐스가 제작을 맡았다. 플랫폼은 OTT 넷플릭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퍼스트 닥터'는 인구 감소로 경양상 위기를 맞아 폐과 위기에 처한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한 휴먼 메디컬 드라마. 한 아이의 첫 수술을 맡고 첫 미래를 열어주며 첫 번째 어른이 되는 사명감 넘치는 의사들을 주인공으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할 전망이다.
정려원이 주인공인 일에서는 찔러도 피 한방울 나지 않을 듯하지만 내면에는 따뜻한 인간미가 흐르는 소아외과 의사 허지완 역을 맡았다. 김무열은 중요 배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무열의 출연이 성사되면 정려원과는 첫 만남이다. 소속사 프레인 TPC측은 "제안 받은 건 맞지만 출연 확정은 아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현재 ENA 여행 예능 '크레이지 투어'에서 수다쟁이 면모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무열은 '대세배우'답게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정은과 넷플릭스 액션 드라마 '할매'에 캐스팅돼 촬영을 준비 중이다. '퍼스트 닥터' 출연이 성사된다면 하반기에 촬영에 들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