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아내 보이스피싱 경험 고백…"통장이 범죄에 연루됐다고"

박다영 기자
2026.04.06 17:30
방송인 지석진이 보이스피싱과 관련한 경험담을 공개한다./사진=넷플릭스 예능 '만학도 지씨'

방송인 지석진이 보이스피싱과 관련한 경험담을 공개한다.

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만학도 지씨' 3회에는 전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지석진, 미미와 '거짓말'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방송에서 권일용 교수는 거짓말하는 사람에 대해 "90퍼센트는 맞힐 수 있다"고 밝히며 자신만의 비법을 공유한다. 거짓말을 하면 실제 코가 변하는 '피노키오 효과'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나르시시즘과 리플리 증후군의 차이부터 딥보이스나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AI(인공지능) 신종 사기에 대한 이야기가지 '거짓'을 키워드로 한 심층 토크가 이어진다.

보이스피싱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지석진은 "과거 아내가 '통장이 범죄에 연루됐다'는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며 경험담을 꺼낸다. 그의 이야기에 예상치 못한 반전이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만학도 지씨'는 날것의 질문으로 지식의 문턱을 허물어뜨린 현실 밀착형 지식 탐험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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