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과몰입 부를 아이유X변우석 운명 개척 로맨스

이경호 ize 기자
2026.04.07 09:35
아이유와 변우석 주연의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고 전했다. 이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재벌 평민 여성과 왕의 아들인 남자의 운명 개척 로맨스를 그린다. 아이유, 변우석 외에도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 등 대세 배우들이 출연하여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이 입헌군주제 세계관으로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 잡기에 나선다.

오는 10일 오후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세계관 과몰입을 도와줄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아이유-변우석-노상현-공승연-유수빈-이연, 대세 배우들의 시너지 기대

'21세기 대군부인'은 다재다능 올라운더 아이유(성희주 역)와 명불허전 대세 변우석(이안대군 역)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노상현(민정우 역), 공승연(윤이랑 역), 유수빈(최현 역), 이연(도혜정 역) 등 막강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배우들이 모두 모여 환상의 시너지를 발휘한다.

◆ 재벌 X 대군의 운명 개척 로맨스 예고

'21세기 대군부인'은 왕실이 남아 있는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한다.

극 중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아이유 분)는 모든 걸 다 가졌지만 평민에 서출이라는 출신의 한계를 갖고 있다.

반면 이안대군(변우석 분)은 고귀한 신분이지만 왕이 될 수 없는 운명 탓에 숨죽이며 살아간다.

이렇게 각자의 벽에 부딪힌 두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계약 결혼이라는 수단을 선택한다. 과연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계약결혼을 통해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갈 두 사람의 로맨스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 21세기 NEW 관계성 맛집의 탄생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를 비롯해 '21세기 대군부인' 속 세계관을 풍성하게 채워줄 각양각색 관계성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는 성희주, 이안대군과 가장 가까운 친구였지만 계약결혼을 계기로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또한 어린 아들과 왕실을 지켜야 하는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은 이안대군과 대립하며 색다른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높은 곳을 향해 함께 걸어갈 성희주와 수석비서 도혜정(이연 분), 충직한 군신 관계인 이안대군과 보좌관 최현(유수빈 분)까지, 모두의 취향을 저격할 '21세기 NEW 관계성 맛집의 탄생'을 예고한다.

아이유, 변우석 외에 여러 배우들의 활약과 감독의 연출력 작가의 스토리 전개. 환상적인 조화로 4월 안방극장을 접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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