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박지훈, 총 대신 식칼 들었다...'대박' 기대감 올리는 포스터

이경호 ize 기자
2026.04.08 10:41

'취사병 전설이 되다', 첫 방송 5월 11일 티빙·tvN 동시 방영 공식 발표

박지훈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첫 방송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드라마는 총 대신 식칼을 든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조리복을 입은 박지훈의 모습과 함께 게임을 연상시키는 퀘스트 창이 담겨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포스터./사진제공=티빙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국내와 글로벌에서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리복을 입은 박지훈의 모습이 담긴 취사병 강성재의 포스터가 최초 공개됐다.

포스터 속에는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란 문구와 함께 연병장이 아닌 주방에 위치한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분)의 늠름한 모습이 담겨있다. 스마일 배지를 단 관심병사 타이틀이 무색하게 화구 위에서 노련하게 웍질 중인 강성재의 눈빛에선 이유 있는 자신감이 느껴진다.

특히 강성재 주위로 떠오른 가상의 퀘스트 창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환영합니다, 용사님 지금부터 요리사의 길을 시작합니다'란 문구로 '취사병 강성재'의 첫 발을 알리고 있는 것. 게임을 연상시키는 퀘스트 창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상황 속 부대원 모두의 입맛을 홀릴 전설의 취사병 탄생이 기대되고 있다.

이처럼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취사병으로 차근차근 전직해 낼 이등병 강성재의 성장 과정을 담은 포스터로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라는 색다른 장르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등병 강성재가 책임질 강림소초의 식탁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티빙(TVING)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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