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경이 노화 방지를 위해 줄기세포,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는다고 고백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40대에 성장호르몬을 맞는다고?? 여배우 안티에이징의 끝판왕 등장! EP05. 시술경력직'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수경은 성형한 적 있냐는 질문에 "치아 교정과 미니쉬라고 치아 표면을 갈아내는 걸 했다. 이목구비는 다 내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시술 경험에 대해서는 "옛날에는 울쎄라, 써마지를 해봤다"며 "요즘은 이너뷰티를 많이 한다. 줄기세포를 좋아한다. 정맥으로도 맞고 피부에도 맞는다. 알레르기 케어도 된다고 해서 피부에 전체적으로 맞고 있다. 미용적으로도 좋고 관절, 두피에도 효과가 좋다"고 했다.
그는 "나는 지방에서 나오는 줄기세포를 맞는 시술을 한다. 미리 줄기세포를 채취해서 냉동 시켜놓은 게 있다"며 "얼굴에 마취 크림을 바르고 주사를 맞는다. 피부가 건선으로 벗겨지고 안 좋았다. 목도 벗겨졌었어서 얼굴부터 목까지, 두피에도 맞는다"고 했다.
이수경은 "촬영 전에 맞으면 피부가 좋아진다"며 "두 번 맞았는데 처음에는 밖에 못 나갈 정도로 많이 부었다. 두 번째는 신기하게 하나도 안 부었다. 염증에 너무 많아서 부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시술 주기에 대해서는 "1년에 한 번씩 하는 게 정석"이라며 "나는 빨리, 많이 맞는 편이라 가격이 비싸다. 1년 기준 1000만원 정도"라고 했다.
또 이수경은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았다며 "피를 뽑아서 성장호르몬 수치가 떨어졌는지 체크한다. 수치가 저하되면 맞을 수 있다. 어른이어도 맞을 수 있다. 주사 가능 여부는 피검사로 알 수 있다. 정확히 알아야 한다. 주 1회 시술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광양자 치료, 잇몸 스파를 했다고 밝혔다. 가장 마음에 드는 시술로 줄기세포를 꼽았다. 그는 "진짜 다 좋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