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강동원, 아이돌 비주얼 공개! 이런 모습 처음이야

최재욱 ize 기자
2026.04.10 11:06
영화 '와일드 씽' 측은 10일 아이돌 그룹 트라이앵글 SNS 계정에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콘셉트 티저 스틸과 앨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 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얻어 무대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와일드 코미디이다. 강동원은 트라이앵글의 리더 현우 역을 맡아 데뷔 이후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으며, 엄태구는 폭풍 래퍼 상구 역을, 박지현은 천상 보컬 도미 역을 연기했다.
강동원,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강동원의 파격변신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와일드 씽'이 베일을 살짝 벗었다.

10일 영화 '와일드 씽'측은 극중 주인공으로 나오는 아이돌 그룹 트라이앵글 SNS 계정에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콘셉트 티저 스틸과 앨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앨범 타이틀 곡 'Love is'는 오는 4월21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오는 6월3일 개봉을 앞두고 홍보 일환으로 공개된 것으로 파격적인 모습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와일드 씽'은 한 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 년만에 재기의 기회를 얻어 무대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와일드 코미디를 표방한다.

강동원은 한때 잘나가던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싱머신으로 활약했지만, 현재는 방송국 주변을 맴돌며 생계형 방송인으로 살아가는 현우 역을 맡아 데뷔 이후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빨간 두건에 헤어 브릿지로 90년대를 표현한 강동원의 모습은 아찔한 쾌감을 선사한다. 강동원은 영화를 준비하면서 '댄싱머신'이란 수식어 맞추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엄태구(왼쪽)와 박지현,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엄태구는 형편없는 랩 실력에도 열정만큼은 만수르인 ‘트라이앵글’의 폭풍래퍼 상구 역을 맡았다. 박지현이 ‘트라이앵글’의 천상 보컬, 센터 도미 역을 연기한다. 은퇴 후 본 모습을 감추며 살아가고 있지만 ‘걸크러쉬’ 본성을 주체하지 못하는 인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와일드 씽'은 1,626만 관객을 동원한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을 선보인 제작사 어바웃필름이 제작을 맡았고 '달콤, 살벌한 연인', '해치지않아'를 연출한 손재곤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았다.

'와일드 씽'은 오는 6월3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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