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혼밥 소녀, 원이였다"...리센느 '저점매수' 사장님 화제

"고깃집 혼밥 소녀, 원이였다"...리센느 '저점매수' 사장님 화제

이은 기자
2026.07.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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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곡으로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그룹 리센느의 리더 원이와 고깃집 사장님의 인연이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사진=김인철 씨 스레드
2년 전 곡으로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그룹 리센느의 리더 원이와 고깃집 사장님의 인연이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사진=김인철 씨 스레드

2년 전 발표한 곡으로 음원 차트를 휩쓴 그룹 리센느의 리더 원이와 한 고깃집 사장 사이의 훈훈한 인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김인철 씨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느 날 밤 어린 소녀가 혼자 찾아와 삼겹살 1인분과 껍데기를 주문했다"며 "원래는 고기 메뉴를 2인분부터 판매하지만 딸 생각이 나 예외로 받아준 것이 인연이 됐다"고 밝혔다.

김씨가 당시 맞이한 손님은 리센느의 리더 원이였다. 그는 원이의 사인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제 인생 최고 껍데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리센느 멤버들의 사인을 소개했다. 또 "멜론 1위, TV 광고 촬영 축하"라는 글을 덧붙이며 멤버들의 활약을 응원했다.

김씨는 지난해 8월 리센느 멤버들이 다시 고깃집을 찾았을 때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행사 이동 중 잠시 들러 식사하고 갔다"고 전했다. 작은 배려로 시작된 인연은 이후 리센느 멤버들과 사장님이 서로를 응원하는 특별한 관계로 이어졌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훈훈한 이야기다", "작은 배려가 좋은 인연으로 이어졌다", "리센느다운 따뜻한 서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2년 전 곡으로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그룹 리센느의 리더 원이와 고깃집 사장님의 인연이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사진=김인철 씨 스레드
2년 전 곡으로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그룹 리센느의 리더 원이와 고깃집 사장님의 인연이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사진=김인철 씨 스레드

리센느는 2024년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리더 원이의 개인 유튜브 콘텐츠와 '거제 야호~' 유행어로 주목받았으며, 최근에는 2년 전 발표한 '러브 어택'(Love Attack)이 멜론 TOP100 1위를 기록하며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 역시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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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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