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TWS 경민, 야심찬 출사표...라포엠 유채훈 "쉬운 곳 아니다"

이경호 ize 기자
2026.04.11 11:17
TWS가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하여 야심찬 출사표를 던졌다. TWS의 경민은 우승 자신감을 드러내며 "질 자신이 없어요"라고 말했고, 이에 황치열과 라포엠의 유채훈은 "여기 쉬운 곳 아니다"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또한 TWS의 한진은 신동엽에게 앙탈 애교를 부려 토크대기실에서 역대급 '앙탈 챌린지' 릴레이가 펼쳐졌다.
KBS 2TV '불후의 명곡'./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대세돌' TWS(투어스)가 '불후의 명곡'에서 야심찬 출사표로 파란을 일으킨다.

11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751회는 한국 대중음악의 거장, 윤일상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는 '작곡가 윤일상 편 1부'로 꾸며진다.

이번 '작곡가 윤일상 편'에는 TWS(투어스), KISS OF LIFE(이하 키스오브라이프), 라포엠, 마이티마우스X민영(BBGIRLS), 황치열, 임한별, 민우혁, 다영, 데이브레이크, 타케나카 유다이 등 세대와 국적을 막론한 대세 아티스트 10팀이 출격한다.

토크대기실에서는 '불후'에 첫 출연하는 신입 아티스트들의 열정 넘치는 출사표가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TWS의 영재는 "'불후' 무대를 신곡 컴백 무대만큼 준비했다"라고 밝히고, 키스오브라이프의 쥴리는 "집에서만 보던 '불후'에 나올 수 있어서 이제서야 인기가 실감 난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한다.

또한 10년 만에 솔로로서는 '불후'에 첫 출연하는 다영은 "제주도에서 부모님이 오셨다. 엄마가 '이제 우리 딸 스타 됐다'라고 하셨다"라고 밝혔다.

KBS 2TV '불후의 명곡'./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이 가운데 TWS의 경민이 발칙한 도발로 토크대기실을 들썩이게 한다. 우승 자신감을 묻는 질문에 "질 자신이 없어요"라고 천명하는 것.

이에 '불후'의 '베테랑즈' 황치열과 라포엠의 유채훈은 "첫 출연에 우승이면 거저먹겠다는 거 아니냐", "여기 쉬운 곳 아니다"라며 으름장을 놔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도 '베테랑즈'는 마치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TWS 멤버들의 비주얼과 상큼함에 '초격차'를 느끼는데, 특히 마이티마우스의 쇼리와 추플렉스는 현타를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편, 이날 토크대기실은 역대급 '앙탈 챌린지' 릴레이가 펼쳐진다는 전언이다. TWS의 한진이 5번 경연 순서를 받고 싶다면서 신동엽을 향해 앙탈 애교를 부리자, '베테랑즈'도 애교 봇물을 터뜨리며 반격을 펼쳐, 주변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한다고.

이에 패기로 똘똘 뭉친 신입 아티스트들과 노련미로 중무장한 베테랑들의 전방위 대결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불후의 명곡' 본 방송에 거는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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