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그분 것"…고우림, '85억 신혼집' 언급

박다영 기자
2026.04.17 09:33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 살고 있는 신혼집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 살고 있는 신혼집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양세형과 포레스텔라 조민규, 고우림이 '서울 빌라 특집' 임장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빌라 매물을 둘러보던 중 집 안 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양세형은 "유부남들 1000명 중 999명은 화장실이 개인공간이라고 하더라. 솔직하게 말해달라"며 고우림에게 개인 공간이 있냐고 물었다.

고우림은 "화장실은 아니다"라며 "작업도 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하나 있다"고 답했다. 그는 "그 공간에서 취미도 하고 와인 냉장고도 넣어놨다"며 "아내가 들어와도 전혀 상관없다"고 했다.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 살고 있는 신혼집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집에서 김연아의 공간은 어디냐'는 질문에 고우림은 "그 공간을 제외하면 집은 전부 아내의 것"이라며 "모든 게 그분의 것이다. 우리 집은 아주 평화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우림은 김연아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고우림은 "아내가 인테리어나 건물에 관심이 많아 예쁜 집을 많이 보고 오라고 하더라"고 했다.

조민규는 '포레스텔라 멤버 중 가장 부러운 부부'를 묻는 질문에 고우림, 김연아 부부를 꼽았다. 그는 "직접 보면 굉장히 핑크빛 기류가 느껴진다. 결혼 4년 차인데도 여전히 설렘이 보인다"며 "다른 멤버들에 비해 우림씨가 연애 기간이 짧았던 만큼 더 애틋한 분위기가 있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2022년 결혼해 서울 동작구 흑성동에 위치한 마크힐스에 신혼집을 꾸렸다. 김연아는 해당 주택을 2011년 22억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시세는 약 8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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