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억누르던 안우연, 결국 백서라 껴안았다…'닥터신' 멜로 텐션 폭발

한수진 ize 기자
2026.04.17 17:34

제작진 "신주신·금바라 삶 송두리째 뒤흔들 후폭풍 몰고 올 것"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안우연과 백서라가 포옹 스킨십으로 로맨스 급물살을 탔다. 하용중(안우연)은 김진주(천영민)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에게 오랫동안 눌러온 진심을 털어놓으며 고백했다. 제작진은 이 장면이 모모와 하용중뿐만 아니라 신주신(정이찬), 금바라(주세빈)의 삶까지 뒤흔들 후폭풍을 몰고 올 것이라고 전했다.
'닥터신' 스틸 컷 / 사진=TV CHOSUN

'닥터신' 안우연과 백서라가 돌진 포옹 스킨십으로 로맨스 급물살을 탄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이승훈) 측은 모모(백서라)와 하용중(안우연)이 서로 허리를 완전히 감싸안은 장면이 담긴 스틸을 17일 공개했다.

앞선 방송에서는 하용중은 김진주(천영민)의 뇌를 지닌 모모에게 오랫동안 눌러온 진심을 털어놓는 장면이 그려졌다. 모모는 하용중에게 좋아하는 연예인이 누구냐고 물었고, 하용중은 "모모씨요. 작품 속 주인공이 아니라 모모씨 그 자체"라고 고백했다. 이 말은 모모 안에 자리한 김진주의 감정을 크게 흔들었고, 금바라(주세빈)를 향한 복수심에도 불씨를 더했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모모와 하용중이 서로를 깊게 끌어안고 있어 시선을 붙든다. 모모(김진주 뇌)는 생일을 맞아 하용중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게 되고, 그동안 그의 도발 앞에서도 애써 감정을 눌러왔던 하용중은 결국 모모를 힘껏 끌어안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급격한 감정 변화를 보인 하용중과, 복수심 속에서도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모가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닥터신' 제작진은 "이 장면은 모모와 하용중 뿐만 아니라 모모와 파혼한 신주신(정이찬), 그리고 보육원 동기인 금바라의 삶까지 송두리째 뒤흔들 후폭풍을 몰고 올 것"이라며 "뒤통수 얼얼한 충격부터 강렬한 여운까지 시청자들의 심장을 제대로 뒤흔들 11, 12회를 기대해 달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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