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체'가 IMAX® 개봉을 확정하며 대형 스크린에서 펼쳐질 압도적인 장르적 체험을 예고했다.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변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IMAX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시그니처 키아트를 공개했다. 감염 재난이라는 장르적 긴장감과 연상호 감독 특유의 상상력이 결합된 작품인 만큼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군체'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아 온 '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이번 IMAX 개봉을 통해 작품이 지닌 스케일과 스펙터클, 예측 불가능한 사건 전개의 긴장감을 강렬하게 전달할 전망이다. 초대형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로 감염자들과 생존자들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더욱 생생하게 구현하며 짙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IMAX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시그니처 키아트 역시 강한 인상을 남긴다. 서로 뒤엉킨 감염자들이 아래로 쏟아져 내리는 듯한 비주얼은 단번에 시선을 압도한다.
키아트 속 여섯 인물의 모습도 긴장감을 더한다. 생존자들의 리더 권세정(전지현)은 비장한 표정으로 중심을 잡고, 감염자들을 무심히 올려다보는 서영철(구교환)의 시선은 그가 사건의 중요한 축에 놓여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피를 뒤집어쓴 채 격한 감정을 드러내는 최현석(지창욱), 정의감이 서린 눈빛의 공설희(신현빈), 휠체어에 앉아 불안과 긴장에 휩싸인 최현희(김신록), 혼란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한규성(고수)의 모습은 각 인물이 맞닥뜨릴 극한의 상황을 예고한다.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