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야노시호, "추성훈과 이혼" 가짜뉴스에 울화통...시청률 소폭 상승 2.8%[종합]

이경호 ize 기자
2026.05.02 08:57
야노시호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자신과 추성훈의 이혼 가짜뉴스에 대해 언급하며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그녀는 장윤정을 초대해 한식을 대접했고, 장윤정 또한 이혼 및 사망 관련 가짜뉴스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야노시호를 위로했다. 한편, 김용빈은 친구 추혁진을 초대해 대구 명물 음식을 만들었으며, 두 사람은 트로트 신동 시절의 어려움과 공황장애, 경제적 어려움 등을 공유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가 자신과 관련한 가짜뉴스를 언급하며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 돌아온 '긍정여왕' 야노시호, '산지직송 문길동' 문정희의 요리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돌아온 긍정언니' 야노시호는 방송에 함께 출연하며 꼭 친해지고 싶었던 4살 동생 장윤정을 초대, 직접 요리한 한식 한상(캐슈너트 삼계탕, 원팬 간단 잡채)을 대접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윤정은 야노시호를 위해 간장게장과 막걸리를 선물로 가져왔다. 천하의 장윤정이지만 야노시호의 남다른 하이텐션과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한식 레시피에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방송인 부부라는 공통점을 가진 한일 양국의 국민엄마인 만큼 야노시호와 장윤정의 수다도 이어졌다.

특히 야노시호는 자신과 관련한 가짜뉴스를 언급했다. 그는 "얼마 전 (추성훈과)이혼했다는 가짜뉴스가 나왔다"라며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이에 장윤정 역시 이혼, 사망 등 자신과 관련한 가짜뉴스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야노시호가 너무 마음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야노시호와 장윤정은 육아, 남편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특히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에 대해 "가끔 고릴라와 대화하는 것 같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장윤정 역시 남편 도경완을 '곰'이라고 표핸해 웃음을 자아냈다. 웃음이 터진 두 사람은 AI로 만든 가짜 남자친구와의 인증샷으로 각자 남편들의 질투를 유발했지만, 추성훈과 도경완 모두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또한 이번 '편스토랑'에서 김용빈은 자신을 위해 대구까지 달려온 친구 추혁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두 사람은 동갑내기로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절친이 됐다. 고깃집 아들 추혁진은 김용빈을 위해 100만 원어치의 고기를 가져왔고, 김용빈도 고마운 마음에 병아리 편셰프의 요리 실력을 발휘해 대구 명물 음식들을 만들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두 트로트 스타의 귀여운 브로맨스가 빛났다.

이어 두 사람의 힘든 시절 이야기가 시작됐다.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활약한 김용빈은 중학교 졸업 후 노래를 위해 일본으로 갔다. 당시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갑자기 찾아온 변성기로 힘들었던 김용빈은 공황장애를 겪게 됐다고. 김용빈은 "7년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추혁진 역시 20대 시절 돈이 없어 도시락 하나로 하루 세끼를 해결하기도 했다고. 두 사람은 힘든 시절을 떠올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편스토랑'은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8%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4월 24일) 시청률 2.2%보다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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