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들어간 김희철, 건강 우려 직접 해명…"그 정도 아니다"

차유채 기자
2026.05.04 09:10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김희철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자 직접 입장을 밝혔다.

김희철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친구야 나 그 정도 아니라고"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지인들에게 걱정 전화가 많이 온다"며 "지친 모습이나 피곤하고 멍한 상태를 시청자들에게 보여드릴 수 없다고 판단해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주 목요일 녹화가 진행되는데 해외 일정이 있을 때마다 '아는 형님' 측이 많은 배려를 해준다"며 "매번 들쑥날쑥 출연할 수도 없어 휴식을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아는 형님'은 내게 너무 소중한 프로그램"이라며 "친구 김신영이 들어오면서 편히 쉴 수 있게 됐다. 풍성해질 '아는 형님'을 재밌게 봐달라"고 전했다.

앞서 JTBC는 지난달 30일 김희철의 휴식 소식을 전하면서 "완전히 하자는 아니며 재충전 후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는 SNS(소셜미디어)에 "부디 쾌차해서 돌아오길 바란다"는 글을 남겼고, 김희철은 이에 직접 답글을 남기며 팬들의 우려를 달랬다.

'아는 형님'은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되며 방송인 강호동,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민경훈, 이상민, 신동 등이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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