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예지, 허리디스크 진단…"퍼포먼스 제한적 참여"

박다영 기자
2026.05.06 11:04
그룹 있지(ITZY) 예지가 컴백을 앞두고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아 향후 활동에 제한이 생겼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있지(ITZY) 예지가 컴백을 앞두고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아 향후 활동에 제한이 생겼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예지는 최근 허리 통증이 있어 병원에 내원했고 정밀 검사 결과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는 9일과 10일 개최되는 '있지 세 번째 월드 투어 인 재팬'(ITZY 3RD WORLD TOUR in JAPAN)의 무대에서 안무 등 퍼포먼스가 제한됨을 안내해 드린다"고 부연했다.

소속사는 이어 "퍼포먼스는 제한될 예정이나 아티스트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무대에 참여해 팬분들을 만나고자 한다"며 "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있지는 지난 2월부터 세 번째 월드 투어 '터널 비전'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18일에는 미니 12집 '모토'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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