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로 주목받은 '특급 기대주' 배강희가 '라이징 스타' 김재원 조이현 강유석 신승호 곽동연과 연기 배틀을 펼친다.
배강희는 '젊은 대세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감독 김정훈, 제작 커버넌트픽쳐스)에 주인공 6명 중 한 명인 차주원 역으로 캐스팅돼 이미 촬영을 마쳤다.
아사쿠라 아키나리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은 글로벌 IT 기업 최종 면접에 오른 6명의 지원자들이 한 명의 합격자가 되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심리게임을 그린 작품. 일본에서도 영화화돼 지난해 가을 국내에서도 개봉됐다. 올해 초 '만약에 우리'를 성공시킨 커버넌트픽쳐스가 제작을 맡고 NEW가 투자배급을 담당한다.
배강희는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폭가해자 이사라(김히어라)의 아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주목받은 기대주. 드라마 '환혼' '썸바디' '무인도의 디바', 영화 '사마귀' '미아' 등에서 개성 있는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기대주로 떠올랐다.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에서 최근 가장 업계에서 가장 주가가 높은 김재원 조이현 강유석 신승호 곽동연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상업 영화 데뷔식을 치를 전망이다. 독립영화 '미아'와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엔 출연했지만 극장에서 상영되는 상업영화는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이 처음이다.
청춘스타들의 연기대결이 기대되는 영화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은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개봉시기는 아직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