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추사랑, 키 173㎝…엄마 야노시호 옆 나노 각선미 '감탄'

마아라 기자
2026.05.29 19:26
모델 야노시호와 추사랑 모녀가 29일 서울 송파구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타미힐피거'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 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29일 서울 송파구 에비뉴엘 잠실점에서는 패션 브랜드 '타미힐피거' 팝업 오픈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추사랑은 키 173cm인 엄마와 같은 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사랑은 핑크빛 피케 원피스 차림에 같은 색 에스파드리유 신발을 신고 긴 다리를 강조했다. 추사랑은 자연스러운 웨이브헤어에 분홍색 스카프로 땋은 머리를 장식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야노 시호는 패턴 스트라이프 셔츠와 흰색 반바지를 매치해 청량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모델 야노시호와 추사랑 모녀가 29일 서울 송파구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타미힐피거'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내내 환한 미소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추사랑은 모델 엄마의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듯 가는 팔다리와 남다른 몸매 비율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어린 시절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모델 지망 중인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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