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 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29일 서울 송파구 에비뉴엘 잠실점에서는 패션 브랜드 '타미힐피거' 팝업 오픈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추사랑은 키 173cm인 엄마와 같은 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사랑은 핑크빛 피케 원피스 차림에 같은 색 에스파드리유 신발을 신고 긴 다리를 강조했다. 추사랑은 자연스러운 웨이브헤어에 분홍색 스카프로 땋은 머리를 장식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야노 시호는 패턴 스트라이프 셔츠와 흰색 반바지를 매치해 청량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내내 환한 미소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추사랑은 모델 엄마의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듯 가는 팔다리와 남다른 몸매 비율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어린 시절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모델 지망 중인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