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 안 하셨냐"...서인영, 속 비치는 드레스 룩에 제작진 '당황'

이은 기자
2026.05.30 11:13
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속옷 없이 시스루 슬립 드레스 룩을 선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속옷 없이 시스루 슬립 드레스 룩을 선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25년 절친 모모가 일하는 서울 이태원 옷가게에서 쇼핑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인영은 이태원 나들이 룩을 정하기 위해 여러 의상을 입어봤다. 그 중에서도 서인영은 레이스가 장식된 검은색 슬립 드레스를 마음에 들어했다.

그는 의상을 입기 전엔 "안 들어간다. 옷 찢어지면 어떡하냐"며 당황했으나, 착장을 마친 후에는 아까 전 게 더 드레시하기는 한데 이게 좀 더 편한것 같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속옷 없이 시스루 슬립 드레스 룩을 선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슬립 드레스를 입은 서인영을 본 여성 제작진은 "혹시 브라 안 하셨냐"고 물었다. 이에 서인영은 당당하게 "네, 저희는 브라를 잘 안 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아니 가슴이…."라며 당황스러워 했고, 모모는 "내가 (니플패치) 줬는데 안 한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봐라, 내가 하라고 하지 않았나"라고 서인영을 타박했다.

앞서 모모는 "가슴 어떡하냐. 내 거 떼어가라"라며 패치를 붙여주려 했으나, 서인영은 이를 거부했다.

의상을 가까이서 확인한 제작진은 "(니플 패치) 해요"라고 권유했고, 서인영은 "보여?"라고 놀라며 다시 옷매무새를 다듬기 위해 이동했다.

서인영은 "우리는 젖꼭지도 나누는 사이"라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고, 모모 역시 "우리 팬티도 같이 입지 않나. 우리 팬티도 같이 빤다"며 인정했다.

그러나 서인영은 "네가 내 팬티 가져가서 입지 않았나"라고 의혹을 제기해 갈등을 불렀다. 이를 들은 모모는 "그거 나 아니라고 몇 번 얘기하냐. 나 아니다. 맨날 팬티 훔쳐 갔다고 한다"고 호통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니플패치를 붙이고 나온 서인영은 '너를 원해' 노래를 부르며 춤사위를 선보이며 흥겨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모모는 "너무 괜찮다"고 칭찬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