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파격' 수영복 화보 비화…"가슴 다 파여, 돈 많이 받았다"

이은 기자
2026.06.01 13:53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던 과거 수영복 화보 비화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던 과거 수영복 화보 비화를 전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10년 만에 패션 화보 찍은 요즘 대세 서인영'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인영은 10년 만의 패션 화보 촬영이라며 "화보 (촬영한 지) 진짜 오래됐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제작진이 "우리 언니 표지 모델은 안 되겠냐"고 하자 서인영은 "표지 모델 시켜달라"라며 앙탈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2009년 7월 패션 매거진 '쎄씨' 표지모델을 했었다며 "어렸을 때"라고 말했다.

이어 2008년에 찍은 화보를 언급하며 "수영복 입고 찍은 화보가 '코스모폴리탄'인 것 같다. 돈 많이 받았다"고 기억했다.

이어 "팬티랑 가슴까지 다 파인 거였다"며 과감한 수영복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화보 찍고 받은) 그 돈, 우리 매니저들이 술 마시러 가고 싶다고 해서 다 줬다"고 밝혔다.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패션 매거진 '얼루어' 화보 촬영에서 남다른 란제리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패션 매거진 '얼루어' 담당 에디터가 이번 화보 콘셉트에 대해 '젠틀 우먼'이라며 "약간 노출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하자 서인영은 "가슴 까야 하는 거냐"라며 깜짝 놀랐다.

전날 식사로 삼겹살을 먹었다는 서인영은 "이럴 줄 알았으면 김밥 안 먹었다. 어묵도 먹었다"며 후회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서인영은 턱시도 재킷과 흘러내릴 듯 걸친 화이트 셔츠에 블랙 란제리만 매치한 파격적인 의상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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