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모솔' 조지♥순무 최종 선택…두쫀쿠, 불나방까지 3커플 탄생

김유진 기자
2026.06.03 04:17
조지와 순무가 최종커플이 됐다. /사진=MBC every1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캡처

'돌싱N모솔'에서 최종 3커플이 탄생했다.

2일 방영된 MBC every1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8회에서는 졸업식을 겸한 최종 선택이 진행된 가운데 두쫀쿠와 수금지화, 불나방과 루키, 조지와 순무가 서로를 선택하며 커플로 이어졌다.

이날 제작진은 졸업식을 시작하며 "마지막 소감을 발표한 뒤 졸업 서약서를 읽어달라"며 "서약서에 적은 상대방에게 직접 다가가 전달해달라"고 안내했다.

먼저 서울쥐는 맹꽁이를 선택하며 서약서를 건넸다.

커플이 되지 않은 서울쥐와 맹꽁이, 현무, 카멜리아, 낙화유수, 핑퐁. /사진=MBC every1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캡처

서울쥐는 "커플이 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멋있는 분이라 선택했다"며 "낙심하지 말고 힘내라는 의미도 담았다"고 진심을 전했다.

하지만 두쫀쿠를 향한 마음을 정리한 맹꽁이는 끝내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

이어 수금지화는 두쫀쿠에게 서약서를 전달하며 마음을 고백했고 두쫀쿠 역시 수금지화를 선택하면서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됐다.

수금지화는 서약서를 받은 뒤 두쫀쿠를 꼭 안으며 "진짜 잘하겠다"고 약속해 감동을 안겼다.

이어 수금지화는 "올해 안에 노력해서 결혼에 성공하고 싶다. 모두에게 청첩장을 돌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현무는 카멜리아를 선택했지만 카멜리아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최종 커플이 된 수금지화와 두쫀쿠, 루키와 불나방, 순무와 조지. /사진=MBC every1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캡처

대신 카멜리아는 "현무 오빠와 사석에서 한 번 식사를 해보고 싶다"고 여지를 남겼다.

낙화유수는 핑퐁에게 마음을 전했지만 핑퐁 역시 누구도 선택하지 않으며 인연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루키는 선택 직전 눈물을 보이며 "이곳에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말한 뒤 불나방에게 서약서를 전달했다.

불나방 또한 루키를 선택하면서 두 사람은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마지막으로 조지는 순무에게 서약서를 건네며 "밥 한 번 먹자"고 고백했고 순무 역시 조지의 마음을 받아들이며 커플 성사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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