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한다감, 임신 성공 비결 공개...김종민 "여보 기다려"

47세 한다감, 임신 성공 비결 공개...김종민 "여보 기다려"

박다영 기자
2026.06.02 09:56
배우 한다감이 임신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한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한다감이 임신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한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한다감이 임신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임신 21주 차가 된 한다감이 출연한다.

한다감은 "21주 차 찰떡이 엄마"라고 본인을 소개한다. 그는 "임신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44세부터 2년 동안 몸을 만들었다"며 "작년에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처음에 바로 임신이 됐다"고 말했다.

한다감은 임신 후 체중이 2~3kg밖에 늘지 않았다며 요거트, 용과,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올리브유 등 건강한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그는 "식단 관리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며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해 튼튼한 자궁을 갖게 됐다고 말한다.

한다감이 임신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하자 2세를 준비 중인 김종민은 열심히 받아적은 후 "여보 기다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980년 9월생인 한다감은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해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서울 1945',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을 통해 인기를 끌었다.

그는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지난달 28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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