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키를 인증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상체 운동 루틴을 공개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여름이 한 달도 안 남았다. 반팔 입을 계절이 왔다"며 "여자들은 팔, 어깨, 등 같은 상체 고민이 많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는 살이 제일 먼저 찌는 곳이 팔뚝"이라며 "'안녕살'이 흔들리며 기분이 나쁘다. 제일 늦게 빠지는 부위도 팔뚝이라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했다.
팔뚝과 어깨 라인에 집중한 운동을 마친 후 한가인은 "다음에 또 원하는 부위가 있으면 열심히 해보겠다"며 "안녕살도 없애드리겠다"고 했다.
이후 제작진은 갑자기 한가인에게 키 측정을 제안했다.
한가인은 "왜 자꾸 내 키 이야기를 하는거냐"며 "별걸 다 한다"고 투덜거리면서 키를 쟀다.
신발을 벗고 잰 한가인의 키는 168.7cm로 나왔다.
제작진이 "168cm가 넘는다"고 말하자 한가인은 "주변 사람들이 170cm인데 속이는 거 아니냐고 한다"면서 억울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