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솔로)' 31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순자와 경수가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과시했다.
순자와 경수는 지난 5일 각자 SNS(소셜미디어)에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순자는 한 식당에서 경수가 갓 나온 음식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순자가 "동영상이야"라며 웃자 사진을 찍는 줄 알았던 경수는 "이거 아냐? 원래 이렇게 하는 거잖아"라며 머쓱해하는 모습이 담겼다.
순자는 또 상·하의와 신발, 시계까지 모두 검은색으로 맞춰 입은 경수의 뒷모습과 검은 고양이 사진을 함께 올리며 경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경수 역시 관광지 계단을 오르는 순자 뒷모습과 커다란 나무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순자 사진 등을 공개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근황을 공유했다.
경수는 러닝 중 셀카를 찍기 위해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리기도 했는데 여기에 순자가 "귀여워"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순자와 경수는 '나는 솔로' 31기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최근 순자는 31기 옥순·영숙·정희가 방송에서 자신을 험담한 데 이어 촬영이 끝난 뒤에도 계속 편 가르기 했다고 폭로하면서 이들 SNS를 언팔로우(친구 끊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