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억 펜트하우스 거주"…유재석, 가짜뉴스 유포한 하하에 분노

채태병 기자
2026.06.06 21:11
방송인 유재석이 거짓말로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하하에게 분노했다. /사진=MBC 예능 '놀면 뭐하니?' 캡처

방송인 유재석이 거짓말로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하하에게 분노했다.

6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노윤호와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한 '촌놈들의 전성시대 - 쩐의 전쟁' 전라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곽범에게 "혹시 서울에서 구경하고 싶은 곳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곽범은 "처음 서울에 왔을 때부터 꼭 가고 싶은 곳이 있었다"고 답했다.

곽범은 유재석을 향해 "형님 집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하하는 "나도 가고 싶다"며 "내가 듣기로 재석 형 집에 셰프가 15명 있다더라"며 "셰프들이 있으니 전라도 음식도 다 나올 것"이라고 거들었다.

하하가 언급한 집은 유재석이 2023년 약 86억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펜트하우스로 보인다. 유재석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서 15년가량 전세로 살다가 펜트하우스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은 하하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저놈이 가짜뉴스를 만드는 원흉"이라고 황당해했다. 그럼에도 하하는 "재석 형 집은 월드, 재석 월드다"라고 과장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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