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하던 덤프트럭에 깔린 80대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후진하던 덤프트럭에 깔린 80대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채태병 기자
2026.06.0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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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한 농로에서 후진하던 덤프트럭에 깔린 8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전북 부안군 한 농로에서 후진하던 덤프트럭에 깔린 8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전북 부안군 한 농로에서 후진하던 덤프트럭에 깔린 8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3분쯤 부안군 부안읍 연곡마을 인근 농로에서 후진 중이던 덤프트럭이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80대 A씨가 덤프트럭에 깔려 사망했다.

경찰은 농로 주변 물길에서 진흙을 퍼내는 작업을 하던 덤프트럭 운전자 50대 B씨가 후진하다 뒤에 있던 오토바이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한 뒤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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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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