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주식 투자 실패 고백…"나한테만 추천한다던 연예계 형, 연락도 안받더라"

박다영 기자
2026.06.08 16:56
가수 겸 방송인 딘딘(34·본명 임철)이 주식 투자 실패 경험을 털어놨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겸 방송인 딘딘(34·본명 임철)이 주식 투자 실패 경험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팅팅팅팅'에는 딘딘, 이선민, 엄지윤, 레오란타가 '베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딘딘은 "주변에 어떤 연예인이 '너무 좋아하는 동생이라 너한테만 알려줄게'라며 종목을 추천했다"고 말했다.

가수 겸 방송인 딘딘(34·본명 임철)이 주식 투자 실패 경험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팅팅팅팅'

그러면서 "자신이 전화하면 들어가라길래 꽤 큰 금액을 들어갔다"며 "다음 날 반토막이 났다. 어떡하냐고 물었더니 '더 들어가라'더라"고 말했다.

딘딘은 "주식이 마이너스 70%가 됐다"며 "그 이후로 내 연락을 안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수천만원을 투자해 큰 금액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그러다가 나중에 연예대상 엘리베이터에서 그 형을 만났다"며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더니 '요즘 경기가 다 힘들다'고 하더라. 나중에 알고 보니 한 차례 붐이 왔다가 완전히 끝난 종목이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선민은 "친구 말 듣고 들어갔다가 종목이 상장폐지 된 적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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