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 장동주, 라이브 방송서 근황 공개…'멀쩡한 손가락' 눈길

'은퇴 선언' 장동주, 라이브 방송서 근황 공개…'멀쩡한 손가락' 눈길

박다영 기자
2026.06.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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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원대 채무 압박을 이유로 은퇴를 선언한 배우 장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수십억원대 채무 압박을 이유로 은퇴를 선언한 배우 장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수십억원대 채무 압박을 이유로 은퇴를 선언한 배우 장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장동주는 지난 6일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진행했다.

눈길을 끈 것은 관심을 끈 것은 그의 손가락이었다. 그의 손가락은 멀쩡한 상태였다. 팬들은 그의 모습을 보고 안도하면서도 의아해했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새끼손가락을 훼손하는 영상을 올려 팬들을 놀라게 했던 바 있다. 그는 당시 "죄 없는 새끼손가락을 잘랐다"는 글과 함께 손을 훼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장동주는 지난 1월 해킹범의 협박으로 수십억원대 채무를 지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후 지난 15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7~8억원의 빚이 남아 있으며, 지속적인 채무 압박으로 정상적인 배우 활동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해당 발표가 장동주의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한편, 장동주는 2012년 연극 '한여름 밤의 꿈'으로 데뷔해 드라마 '학교 2017', 영화 '정직한 후보', '핸섬가이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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