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한동희 구한 진정성의 힘...시청률 7.3%[종합]?

이경호 ize 기자
2026.06.10 09:18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10회에서 박지훈은 진정성 있는 요리로 위기에 처한 한동희를 구했다. 강성재는 연대장의 딸을 위한 요리를 만들어 연대장에게 강림소초와 조예린의 위기를 알렸고, 연대장은 부식 사태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이로 인해 조예린은 강림소초로 복귀했지만, 강림소초 폐쇄 조치가 내려지며 강성재에게 새로운 위기가 닥쳤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사진=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10회 영상 캡처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진정성 담은 요리로 위기에 빠진 한동희를 구했다.

지난 9일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10회에서는 강성재(박지훈 분)과 위기에 빠진 소초장 중위 조예린(한동희 분)을 구해내는 결정적 활약을 펼쳤다.

이날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앞서 진급 파티 때 강성재가 언급한 부식 사태와 관련해 전수조사가 이뤄졌다.

강림소초에 들이닥친 대대 지원과장 이민구(한민 분)는 보복성 전수조사를 했다. 그는 소초원들을 향해 무더기 벌점을 내렸다. 그리고 강성재를 지지했던 조예린을 끌어내리기 위해 감찰 조치까지 했다.

강성재는 연행되어 감찰까지 받게 된 조예린을 구하고자 나섰다. 그의 무기는 바로 요리였다.

이후 강성재는 '연대장 배원영(안길강 분)의 딸'을 위한 요리를 만들었다. 연대장을 직접 만나 위기에 빠진 강림소초, 소초장 조예린을 구해내려 한 것.

강성재는 연대장의 딸이 사람이 아닌 반려견이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다. 딸처럼 여기는 반려견이 음식을 먹지 않는다는 연대장의 걱정을 해소했다. 이어 강성재는 앞서 부식과 관련한 사태를 언급했고, 연대장은 강성재의 말을 듣고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강성재의 요리를 향한 집념, 진정성 그리고 위기를 정면 돌파 결정이 이뤄낸 성과였다.

이후 부직 납품과 관련해 조직적 은폐 시도가 있음이 드러났다. 비리 의혹이 지원과장 한민구 그리고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까지 연루되어 있던 것.

강성재 덕분에 조예린은 강림소초로 무사 복귀할 수 있었다. 강성재는 조예린을 동료로 얻게 되면서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그러나 강성재와 강림소초에 또 다른 위기가 닥쳤다. 방송 말미 '강림소초 폐쇄 조치'가 하달된 것. 위기의 상황에서 강성재에게 '군 급식 요리 경연 대회 우승'이라는 새로운 퀘스트가 열렸다. 우승으로 강림소초 폐쇄를 막아야 하는 것. 험난한 장벽을 마주한 가운데, 강성재가 위기를 돌파하며 강림소초를 구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강성재의 순수한 열정을 열연으로 빛낸 박지훈의 활약이 펼쳐진 이번 '취사병 전설이 되다' 10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7.3%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9회 시청률 7.1%보다 소폭 상승했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놓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 남은 2회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7.9%를 돌파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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