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의 압도적 영화적 체험 IMAX로 본다

최재욱 ize 기자
2026.06.10 09:59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IMAX 개봉을 확정하며 압도적인 영화적 경험을 예고했다. 칸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 상영 당시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영화적 체험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으며, IMAX의 대형 스크린과 선명한 해상도, 입체적인 사운드 시스템은 '호프'의 생생한 공기와 섬세한 디테일을 완벽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IMAX 해외개발 및 배급 부문 부사장 크리스토퍼 틸먼은 '호프'가 IMAX 포맷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영화라고 전했다.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칸에서 인정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IMAX® 개봉을 확정하며 압도적인 영화적 경험을 예고한다.

칸국제영화제 월드프리미어 상영당시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영화적 체험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던 '호프'는 촬영과 미술, 음악, 액션 등 프로덕션 전반에 걸쳐 각 분야 최고의 스태프들이 최상의 수준에 도달하기 위한 도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통해 독창적인 비주얼과 대담한 미장센, 강렬한 액션을 완성했다. 칸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직후 “장르적 쾌감과 시각적 즐거움이 가득하며 극장에서 보는 맛을 극한으로 살려냈다.”(Le Figaro), “?관객을 완전히 압도하는 거대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한다.”?(Télérama) 등 극장에서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호프'의 시네마틱한 매력과 재미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IMAX의 대형 스크린과 선명한 해상도, 입체적인 사운드 시스템은 이러한 '호프'의 생생한 공기와 섬세한 디테일 하나까지 완벽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한층 높인다. 특히 폭발적 에너지로 내달리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는 IMAX 포맷을 통해 극대화된 쾌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새로운 영화 세계로 끌어들일 것이다.

'호프'와 IMAX의 만남에 대해 IMAX 해외개발 및 배급 부문 부사장 크리스토퍼 틸먼(Christopher Tillman)은 “'호프'는 뛰어난 창의적 비전과 압도적인 규모감, 그리고 장대한 스펙터클을 결합한 작품으로, IMAX 포맷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영화”라며 “나홍진 감독, 포지드필름스, 그리고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관객들이 IMAX만의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는 기대를 전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제 '거장'이란 수식어가 더 어울릴 나홍진 감독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신작 '호프'는 오는 7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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