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블랙 톤으로 완성한 압도적 존재감

이덕행 ize 기자
2026.06.12 08:44
그룹 i-dle(아이들)이 미니 9집 'We made'의 선공개곡 'Crow'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포토는 블랙 톤의 절제된 무드로 멤버들의 개성 있는 스타일링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선공개곡 'Crow'는 오는 15일 음원이 발매되며 미니 9집은 7월 6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큐브

그룹 i-dle (아이들)이 선공개곡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2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공식 SNS 채널에 미니 9집 'We made'의 선공개곡 'Crow' 단체 콘셉트 포토를 올렸다.

/사진=큐브

단체 콘셉트 포토는 블랙 톤에 절제된 무드로 'Crow'의 분위기가 시각적으로 담겨있다.

앞서 개인 콘셉트 포토가 멤버들의 카리스마, 강렬한 오브제가 어우러진 비주얼과 콘셉추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면, 단체 콘셉트 포토는 각각의 개성 있는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아이들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큐브

아이들의 미니 9집 'We made'의 선공개곡 'Crow'는 지난 2월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에서 처음 선보인 곡이다. 불운의 상징으로도 알려진 까마귀를 재해석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를 증명하며 비상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아이들은 올해 1월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매한 후 국내외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음악방송에서도 3관왕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Mono (feat. skaiwater)'에서 화려함을 덜어내고 본질에 집중했던 아이들은 미니 9집을 통해 다시 한번 비상할 예정이다.

'Crow'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아이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고, 15일 오후 6시 음원이 발매된다. 미니 9집 'We made'는 7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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