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도리가 젖꼭지 아래까지"…광희, 비행기에서 민폐남 된 사연

이소은 기자
2026.06.17 05:59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가 기내에서 배를 내놓고 잤던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할명수 캡처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가 기내에서 배를 내놓고 잤던 일화를 공개했다.

광희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 쇼츠를 통해 기내에서 민폐남 된 사연을 밝혔다.

시작은 박명수가 광희에게 "역시 젊음이 좋다. 안 지치네"라고 말하면서부터다.

광희는 "이래 놓고 비행기에서 기절한다. 기내에서 입 벌리고 잔다"고 답하며 "나 한번 비행기에서 자고 일어나서 (민망했던 적이 있다)"고 일화를 전했다.

광희는 "딱 비행기 타서 모두에게 인사를 멋있게 했다.'안녕하세요. 저 광희입니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당시 마일리지가 잘 쌓여서 비즈니스를 타고 왔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비행기에서 아침에 딱 이제 깨는 분위기가 있지 않냐. 나도 모르게 깼는데 이 윗도리가 젖꼭지 아래까지 올라가 있었다"고 밝혔다.

광희는 "기내에 모두가 다 바르게 앉아서 식사하고 계시고 승무원들 막 지나다니고. 젖꼭지 아래까지 이 옷이 말려 올라가서 배 내놓고 자고 있더라"라고 회상했다.

광희가 "세상 창피했다"고 당시를 떠올리자, 박명수는 "배냇저고리네"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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