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윤미라 "남편·자식 없어 젊음 유지…보톡스도 안 해"

'74세' 윤미라 "남편·자식 없어 젊음 유지…보톡스도 안 해"

마아라 기자
2026.06.1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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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미라(74)가 동안, 미모 유지 비결로 '미혼'을 꼽았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윤미라(74)가 동안, 미모 유지 비결로 '미혼'을 꼽았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윤미라(74)가 동안과 미모 유지 비결로 '미혼'을 꼽았다.

최근 윤미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1만 건의 성형수술을 한 전문의가 밝히는 진짜 아름다움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윤미라는 이날 유명 성형외과 의사를 만나 성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미라는 의사에게 "저는 보톡스도 한 번도 안 맞았고 성형도 안 했다. 배우는 약간의 주름이 있어도 연기하는 데 지장이 없다"며 자연 미인임을 강조했다.

의사는 윤미라에게 "원래 (외모에) 자신감 있으셨냐"고 물었고 윤미라는 "태어나면서부터 그랬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미라가 "원장님은 제가 예쁘다고 생각하냐"고 묻자 의사는 "정말 예쁘시다. 저희 어머님이 '윤미라씨 예쁘다'고 하시면서 '근데 결혼을 안 했다'는 말을 매일 하셨다"고 말했다.

윤미라는 "누군가는 제가 결혼을 안 해서 많이 망가지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결혼하면 남편과 자식들이 속 썩이는데 그런 게 없어 유지를 하나 보다'고 했다"고 자신의 동안, 미모 유지 비결이 미혼 때문인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윤미라가 "성형이나 시술 등 하나만 추천한다면?"이라고 묻자 의사는 "굳이 꼽자면 피부 리프팅을 권하고 싶다"고 답했다.

1951년생 윤미라는 1969년 영화 '사랑하고 있어요'로 데뷔했다. 그는 키 168㎝에 수려한 외모를 자랑해 큰 인기를 끌었다.

영화 '처녀 사공'으로 대종상 신인상을 받았으며 영화 '고가'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서울의 달' '한지붕 세가족' '첫사랑' '바람은 불어도'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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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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