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허남준, "더욱 절절해지는 사연"...종영 앞두고 전한 관전 포인트

이경호 ize 기자
2026.06.18 08:28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종영을 2회 앞두고 주연 배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임지연은 신서리와 차세계의 전생 인연이 맺을 결말과 해피엔딩 여부를 주목해달라고 전했으며, 허남준은 두 사람의 절절해지는 사연을 강조했다. 빌런 최문도 역의 장승조는 자신의 캐릭터가 어떤 마침표를 찍게 될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임지연, 허남준 그리고 장승조가 종영까지 단 2회가 남은 '멋진 신세계'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종영까지 2회를 남겨놓고 있다. 이에 주인공 신서리(임지연 분), 차세계(허남준 분)의 전쟁 같았던 로맨스가 해피엔딩을 이룰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려있다. 또한 신서리, 차세계를 둘러싼 여러 인물들의 상황, 관계도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방송된 12회에서 신서리와 차세계가 뜻밖의 시공초월 이별 위기를 맞이해 긴장감을 높였다. 여기에 신서리가 '진짜 신서리'임을 깨닫고 각성하는 전개가 펼쳐지면서 최종 엔딩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또한 12회 방송 이후 공개된 예고편에서 신서리가 "내가 돌아가지 않아. 내가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왔거든"이라고 말하는 모습과 차세계가 최문도(장승조 분)의 계획에 제동을 거는 반격이 예고돼 13회, 14회 전개에 호기심을 높였다.

'멋진 신세계'가 종영을 앞두고 몰입도 높은 전개를 예고한 가운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가 직접 마지막 2회의 시청포인트를 밝혔다.

먼저, 극 중 신서리, 강단심 역을 맡은 임지연은 "남은 2회에서 서리와 세계의 얽히고설킨 전생의 인연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해피엔딩을 쟁취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면서 "마지막까지 함께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차세계 역을 맡아 매력적인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허남준은 "세계와 서리가 극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간다. 더욱 절절해지는 두 사람의 사연에 감정 이입해 시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마지막까지 애틋함을 끌어올릴 신서리와 차세계의 로맨스를 관전 포인트로 꼽은 것.

'멋진 신세계'에서 빌런 최문도 역을 맡은 장승조는 "제가 문도이기에… 제가 과연 어떤 마침표를 찍게 될지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라는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임지연, 허남준 그리고 장승조까지 '멋진 신세계'의 최종 관전 포인트를 전한 가운데, 흥미진진하고 애틋한 로맨스가 남은 2회에서 펼쳐질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오는 19일 오후 13회, 20일 오후 최종회(1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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