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진아름, 결혼 4년 만에 임신…"감사하고 설레" [공식]

한수진 ize 기자
2026.06.18 10:36

소속사 "건강과 안정 최우선으로 새 가족 맞을 준비"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새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궁민은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드라마 '결혼의 완성'에 출연할 예정이다.
남궁민(왼쪽), 진아름 / 사진=진아름 인스타그램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18일 "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출산 예정일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소속사는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남궁민 배우와 가족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이듬해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7년 동안 공개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2022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리며 부부가 됐다. 결혼 이후에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온 남궁민과 진아름의 임신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남궁민은 오는 7월 4일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을 앞두고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의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 스릴러다. 남궁민은 극 중 주인공인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우리함께병원 원장인 강태주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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