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김상경, 신하균 가게에 떴다…긴장감 최고조

한수진 ize 기자
2026.06.19 16:11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9회에서 한경욱이 정호명의 가게인 오란반점을 방문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한경욱은 앞서 유인구를 정리하고 김선중을 시장 후보직에서 물러나게 하며 세력 재편에 나섰다. 정호명과 강범룡 등은 10년 전 사건의 진실에 다가서며 한경욱을 향한 반격을 준비했다.
'오십프로' 스틸 컷 / 사진=MBC '오십프로'

'오십프로' 김상경이 직접 움직이며 새로운 긴장감을 불러온다.

19일 밤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9회에서는 한경욱(김상경)이 오란반점에 방문하며 정호명(신하균)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한경욱은 독단적으로 움직인 유인구(현봉식)를 단호하게 정리하며 세력 재편에 나섰다. 이어 김선중(강신일)을 압박해 시장 후보직에서 물러나게 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한경욱의 수상한 움직임이 담긴 9회 스틸이 공개했다. 사진 속 한경욱은 집무실에서 여러 장의 사진을 살펴보며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속 인물이 누구인지, 또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오십프로' 스틸 컷 / 사진=MBC '오십프로'

또 다른 스틸에서는 누군가를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고 있다. 그가 서 있는 곳이 정호명의 가게 오란반점으로 추정되면서 정호명과의 대면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 정호명, 강범룡(허성태), 마공복(이학주), 강영애 검사(김신록)는 10년 전 사건의 진실에 다가서며 한경욱을 향한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의 움직임을 감지한 듯 직접 나선 한경욱이 어떤 변수를 만들어낼지, 정호명과 마주하게 될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김상경의 심상치 않은 행보가 펼쳐질 '오십프로'는 1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