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방송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관전 포인트 공개.

최재욱 ize 기자
2026.06.21 15:45
tvN의 새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오늘 밤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연복, 에드워드 권, 홍석천 등 20명의 요식업자들이 계급장을 떼고 오직 손님의 선택으로만 생존을 결정하는 블라인드 장사 서바이벌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상권 특성을 분석하고 독창적인 콘셉트의 식당을 론칭하며 치열한 매출 경쟁에 돌입했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이연복, 에드워드 권, 홍석천, 정호영이 참여한 tvN 장사 서바이벌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오늘 밤 개장한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연출 이우형, 김만희, 이하 ‘스레파’)는 계급장을 떼고 스트릿으로 소환된 20명의 요식업자들이 오직 손님의 선택으로 생존과 탈락이 결정되는 전무후무 리얼 장사 서바이벌이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중식 대가’ 이연복, ‘일식 탑티어’ 정호영, ‘프렌치 거장’ 임기학, ‘세븐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 ‘힙지로 잔다르크’ 조서형, 월 매출 1억 5천의 ‘경동시장 국수 장인’ 김미령 등 대한민국 최고 요식업자들의 참가 확정 소식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늘(21일) 첫 방송을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이연복, 에드워드 권, 홍석천, 정호영, 조서형, 김미령 등 이름만으로도 업계를 뒤흔드는 참가자 20인이 철저한 블라인드 룰로 맞붙는다는 점이다. 기존의 화려한 명성과 평판을 활용할 수 없는 극한의 조건 속에서, 오직 손님들의 선택으로만 생존해야 하는 냉혹한 시장 논리가 적용된다. 선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평생 손님을 줄 세우던 이연복마저 매장을 그냥 지나쳐 버리는 손님들을 보며 “간절하게 손님 기다리는 건 또 처음이다”, “내 매장 오면 자리 없어서 못 먹어, 여기서 빨리 먹어”라며 초조해하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안겼을 정도. 이에 손님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참가자들이 꺼내 들 전략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대한민국 각지의 다양한 상권을 무대로 삼는 만큼, 미션마다 주어지는 상권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생존의 핵심 열쇠다. 직장인 상권부터 골목 상권, 주거 상권, 특수 상권 등 공간의 성격에 따라 타깃층의 니즈는 완전히 달라진다. 아무리 훌륭한 요리를 선보인다 해도 해당 상권의 소비 트렌드와 맞지 않으면 철저히 외면당하는 것. 대한민국 각지 다양한 상권을 돌며 장사 대결을 펼치게 될 이들이 상권을 어떻게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에 맞춰 메뉴 구성과 가격 측정, 마케팅 전략을 다르게 변주해 나갈지 역시 놓칠 수 없는 재미가 될 전망이다.

다채로운 요리의 향연이 입맛을 당긴다면, 참가자들이 내놓을 독창적 콘셉트의 식당은 눈길을 사로잡는 포인트다. 1회에서 참가자들은 기존의 이름과 간판을 모두 버리고 제로 베이스에서 완전히 새로운 신규 브랜드를 론칭한다. 선공개 영상에서 장사 당일 새벽, 오픈 6시간 전 초대형 식당가 형태로 꾸려진 ‘스트릿 아레나’에 입성한 참가자들은 “메뉴와 아웃테리어의 싸움이다”라며 손님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치열한 비주얼 경쟁에 돌입한다. 영화관 콘셉트의 김희은, 프랑스 카페 콘셉트의 임기학, 축구장 콘셉트의 홍석천 등 저마다의 아이덴티티를 녹여낸 독창적인 가게들이 베일을 벗으며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대망의 첫 개업에 나선 참가자들은 예측 불허의 돌발 상황들과 마주하며 서바이벌의 치열한 포문을 열 전망이다. 특히 철저한 블라인드 환경 속에서도 상권을 완벽히 간파한 탁월한 전략으로 단시간 내에 눈에 띄는 매출 성과를 올리며, 쟁쟁한 대가들의 자존심을 자극할 초고속 선두 주자가 등장해 현장의 판도를 뒤흔든다. 과연 첫 라운드부터 거침없이 치고 나가는 참가자의 정체는 누구일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첫 대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오늘(21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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