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회생 신청 후 '냉부' 정상 촬영…권성준 "촬영슛"

박다영 기자
2026.06.22 16:15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시즌1의 우승자였던 권성준 셰프(31)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정상적으로 녹화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권성준 SNS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시즌1의 우승자였던 권성준 셰프(31)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정상적으로 녹화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권성준은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냉부 촬영 슛"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권성준이 촬영에 앞서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JTBC는 지난 12일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내 상환하지 못했다며 채무불이행을 선언했다. JTBC를 비롯해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등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 5곳이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

JTBC가 기업회생을 신청한 후 녹화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고정 출연 중인 권성준이 정상적으로 녹화가 진행된다는 사실을 알려 팬들이 안도하고 있다.

한편, 권성준은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시즌1에서 '나폴리 맛피아'로 출연해 에드워드 리 셰프를 꺾고 1위를 차지해 주목받았다. 현재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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