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의 14년 만 재결합 무대가 조회수 1200만 뷰를 기록한 가운데 윤은혜가 완전체 무대를 향한 뜨거운 반응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2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1회에는 윤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베이비복스 재결합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윤은혜가 등장하자 '모벤저스' 어머니들은 "인형같이 예쁘다", "어떻게 이렇게 안 변하냐", "통통했던 아기 때도 엄청 예뻤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늘 아기 때 얘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은혜는 "저는 40살이 넘어서도 베이비복스 언니들에게는 막내"라며 "막내 타이틀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동엽 역시 "60살, 70살까지도 막내는 계속 막내"라고 공감했다.
이어 서장훈은 베이비복스의 재결합 무대를 언급했다.
서장훈은 "베이비복스가 작년에 14년 만에 재결합했다"며 "공연이 엄청 화제가 됐고 조회수가 무려 1200만 뷰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에 윤은혜는 "정말 많이 놀랐다"며 "지금도 조회수가 계속 올라가고 있어서 너무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들 뭉클하다고 하시더라. 그리고 형부들이 너무 사랑해주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 서장훈은 "예전에는 언니들이 막내에게 안무를 알려줬는데 이제는 윤은혜 씨가 다 알려준다고 하더라"며 질문을 이어갔다.
윤은혜는 "언니들이 춤을 다 까먹었다"고 솔직하게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언니들은 직캠이 있는 줄도 모르고 틀렸는데 안 틀렸다고 뻔뻔하게 우기기도 했다"며 "직캠을 보고 나서야 시인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이제 깜빡깜빡할 나이가 됐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