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사망 비보…"이틀 전까지 소통했는데"

'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사망 비보…"이틀 전까지 소통했는데"

김소영 기자
2026.06.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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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인플루언서이자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을 이끌던 이주희 대표가 향년 44세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1세대 인플루언서이자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을 이끌던 이주희 대표가 향년 44세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1세대 인플루언서이자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을 이끌던 이주희 대표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이 대표 SNS(소셜미디어)에는 지난 25일 이 대표 부고 글이 올라왔다.

이 대표 측은 "어제(24일) 갑작스레 한 남자의 소중한 반려자이자 한 아이의 엄마, 많은 분께 아브컬렉션 대표로 사랑받았던 이주희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고 깊은 슬픔 속에 있다"고 알렸다.

이어 "걱정과 안부를 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면서 "이주희 님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함께 추모해 주시고 평안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 가수 김송 등 많은 이들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 대표가 사망 불과 이틀 전까지도 평소처럼 SNS로 활발히 소통했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슬픔을 더하고 있다.

1세대 인플루언서인 이 대표는 2019년 아브컬렉션을 설립했다. 강연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에 출연해 본인의 도전과 실패,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줬다.

세바시 제작진도 "진솔한 소통과 선한 영향력으로 수많은 이들의 도전을 응원해 주셨던 그 따뜻한 마음은 영원히 빛날 것"이라며 "하늘에서 꿈꾸셨던 모든 것들을 더 자유롭게 펼치시며 편히 쉬시길 기도한다"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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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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