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의 1인 2역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는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입소문 흥행 열풍에 힘입어 드디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눈동자'는 지난 1일 4만9,098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드디어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3만2,137명이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지난 24일 3만4,938명을 동원하며 다소 아쉬운 출발을 보였지만 영화를 실제로 본 실관람객 중심으로 호평이 이어지면서 관객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주말 23만2,950명을 동원하며 부동의 1위 '토이스토리5'를 역전할 기틀을 마련하더니 드디어 1일 역전에 성공하며 전체 흥행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에 다가오는 2주 차 주말 극장가 흥행에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개봉 2주 차에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할 수 있었던 데에는, 스릴러의 장르적 재미와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짜릿한 반전까지 여름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눈동자’가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눈동자’에 빠져든 실관람객들은 “공포 미스터리 범인 추리 전부다 맛볼 수 있는 영화”(CGV, 진정**), “반전도 있고 공포감도 있고 여름에 딱 좋은 영화”(CGV, 완벽**), “영화가 왜 이렇게 짧지 싶었는데 중간에 너무 무서워서 기절했다가 일어난 듯”(네이버, kyj***), “시각을 포기하더니 더 조여서 고조되는 청각”(CGV, 잠자**) 등과 같이 장르적 재미에 푹 빠진 반응을 이어갔다. 여기에 “마지막은 정말 상상도 못함! 끝까지 재밌다”(CGV, 행복**), “반전, 집착 무서움 후덜덜”(CGV, 아름**), “스릴감 있고 반전이 영화의 묘미를 살리네요”(CGV, 평화**), “극장에서 봐서 그런지 사운드가 주는 압박감도 좋았음. 이래저래 극장에서 봐서 좋았다!”(네이버, dht**)와 같이 높은 만족감에 기반한 과몰입 반응이 이어졌다. 실관람객들의 반응을 알 수 있는 CGV 에그지수 89%,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8.61을 기록하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주차 주말 뜨거운 입소문으로 더 많은 관객을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흥행 상승세를 탄 서스펜스 스릴러 ‘눈동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