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가 담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JTBC 토일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최성그룹을 둘러싼 승계 전쟁과 가족애, 인물 간 브로맨스를 그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극의 긴장감과 감동을 살린 배경에는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와 자연스러운 호흡이 있었다. 작품 속 관계만큼이나 촬영장에서도 돈독한 분위기를 이어온 배우들의 모습은 비하인드 사진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저마다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한 배우들의 유쾌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극의 주요 전환점을 함께 완성한 이준영, 전혜진, 진구는 촬영을 마친 뒤 단체 사진을 남기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를 연기한 손현주와 그의 오랜 심복 이상재 역의 김종태도 레이싱 촬영장에서 나란히 엄지를 들어 올렸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극 중 강용호와 이상재가 보여준 묵직한 브로맨스를 떠올리게 했다.
전략기획팀으로 호흡을 맞춘 이준영, 이주명, 이성욱의 장난기 넘치는 현장도 포착됐다. 세 사람은 휴대전화와 카메라로 서로의 모습을 촬영하며 전담 사진작가를 자처했다. 비행기 안에 나란히 앉은 이준영과 이주명 역시 밝은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남겼다.
휴식 시간에는 배우들의 한층 편안한 매력이 돋보였다. 극 중 승계 전쟁에 휘말려 최성가를 떠나 찜질방에 머물게 된 강방글과 조선희의 상황과 달리, 이주명과 윤유선은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훈훈한 모녀 호흡을 자랑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의 비하인드 사진은 치열한 승계 다툼 뒤에 숨겨진 촬영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촬영을 거듭할수록 단단해진 배우들의 팀워크가 마지막 이야기에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최성가의 승계 전쟁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모인다.